[포토] ‘여기가 창성장?’… 목포 방문한 나경원 원내대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1-22 18:08
입력 2019-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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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22일 전남 목포시 원도심 역사문화거리를 방문해 갤러리로 리모델링한 상가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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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22일 전남 목포시 원도심 역사문화거리를 방문해 갤러리로 리모델링한 상가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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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를 찾아 건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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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에서 ‘손혜원 의혹’ 시발점이 됐던 게스트하우스 창성장이 위치한 거리를 살펴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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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 내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앞에서 ‘손혜원 의혹’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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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한국당 원내지도부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22일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대의동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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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를 찾아 건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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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 내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앞에서 ‘손혜원 의혹’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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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에서 ‘손혜원 의혹’ 대응책을 발표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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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를 찾아 건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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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 등이 전남 목포시 역사문화거리에서 ‘손혜원 의혹’ 시발점이 됐던 게스트하우스 창성장이 위치한 거리를 살펴보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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