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핵잼 물장난’ 손흥민의 후배 사랑

업데이트 2019-01-18 17:42
입력 2019-01-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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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도중 장난치는 손흥민
훈련 도중 장난치는 손흥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 도중 김민재 선수에게 장난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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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극진한 후배 사랑
손흥민, 극진한 후배 사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 도중 김민재 선수에게 장난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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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저 한골 남았어요”
김민재, “저 한골 남았어요”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휴식중간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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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손흥민-김민재
분위기 좋은 손흥민-김민재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휴식중간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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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저 두골 넣은 남자예요”
김민재, “저 두골 넣은 남자예요”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휴식중간 손흥민과 김민재가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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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국 축구 대들보
든든한 한국 축구 대들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회복훈련에서 손흥민과 김민재가 근력운동 코스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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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은 내 거야’
김민재, ‘공은 내 거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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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필사적 공 뺏기
손흥민, 필사적 공 뺏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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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손흥민 김민재
함께 뛰는 손흥민 김민재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과 김민재가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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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놓칠 수 없는 공’
손흥민, ‘놓칠 수 없는 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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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전 대화는 필수
훈련 전 대화는 필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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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더 빨리’
대표팀, ‘더 빨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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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과 이승우
벤투 감독과 이승우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회복훈련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몸을 풀고 있는 이승우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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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감독과 훈련장 도착한 이승우
벤투감독과 훈련장 도착한 이승우 파울루 벤투 감독과 축구 국가대표팀 이승우(오른쪽)가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 훈련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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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이승우·황희찬
대화하는 이승우·황희찬 축구 국가대표팀 이승우(왼쪽)와 황의찬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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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이 18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 도중 김민재 선수에게 장난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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