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임신부가 보여주는 환상의 폴댄스

박홍규 기자
업데이트 2019-01-20 16:53
입력 2019-01-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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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임신 37주차에 접어든 이네스 로사 마르케스 자시니에카(26)란 여성이 지난달 자신의 자택에서 폴댄스를 추는 장면(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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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다양한 폴댄스 모습이 화제다.

이 놀라운 장면을 연출한 주인공은 지난 달 시점으로 당시 임신 37주차에 접어든 이네스 로사 마르케스 자시니에카(26)란 여성이다. 지금은 출산해 예쁜 아이를 출산했을 그녀의 놀라운 운동신경의 모습을 외신 케터스 클립스가 전했다.

그녀는 임신하기 전 폴댄스란 취미를 늘 가까이 했고 임신 이후에도 폴댄스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임신한 이후에도 지속된 폴댄스가 임신 37주차의 만삭의 상황에서도 유지된 것이다.

그녀는 집에서 매일 한 이상 춤을 추면서 운동을 한다. 하이힐을 신은 채 봉 주위로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는가 하면 무거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봉만을 의지해 거꾸로 서기도 한다. 양 손을 봉에서 놓은 채 다리로만 봉을 잡고 돌기도 한다.

혹시라도 만약의 사고를 염려하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무탈하게 동작을 마치고 출산까지 마친 그녀. 이만하면 폴댄스 찬미론자에 가깝다.


사진 영상=케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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