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가운 파란 하늘… 내일은 다시 잿빛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9/01/17/20190117014010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1-17 01:57 입력 2019-01-16 22:40 이미지 확대 반가운 파란 하늘… 내일은 다시 잿빛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 모처럼 초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 차림의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17일에도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부터 중국 등 국외 대기 오염물질이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 모처럼 초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 차림의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17일에도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부터 중국 등 국외 대기 오염물질이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1-17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