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일본 스모 자존심’ 기세노사토 은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01/16/20190116500128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1-16 17:20 입력 2019-01-16 17:20 이미지 확대 16일 일본 도쿄에서 스모계 ‘일본의 자존심’이었던 ‘요코즈나(橫網)’ 기세노사토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기세노사토는 몽골 출신 스모 선수들이 주름잡던 스모계에서 2017년 1월에 일본 선수로서는 19년 만에 요코즈나에 등극했다.지지통신=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6일 일본 도쿄에서 스모계 ‘일본의 자존심’이었던 ‘요코즈나(橫網)’ 기세노사토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기세노사토는 몽골 출신 스모 선수들이 주름잡던 스모계에서 2017년 1월에 일본 선수로서는 19년 만에 요코즈나에 등극했다.지지통신=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6일 일본 도쿄에서 스모계 ‘일본의 자존심’이었던 ‘요코즈나(橫網)’ 기세노사토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기세노사토는 몽골 출신 스모 선수들이 주름잡던 스모계에서 2017년 1월에 일본 선수로서는 19년 만에 요코즈나에 등극했다.지지통신=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