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테레사 메이, 브렉시트 부결 후 ‘어두워진 표정’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1/16/20190116500059 URL 복사 댓글 0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1-16 14:09 입력 2019-01-16 14:09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 런던 의사당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된 후 노동당 제레미 코빈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영국 하원의원 634명은 이날 오후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202표, 반대 432표로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켰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5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 런던 의사당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된 후 노동당 제레미 코빈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영국 하원의원 634명은 이날 오후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202표, 반대 432표로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켰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