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래퍼와 치어리더 ‘꿀조합’ 합동 공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1-13 16:04
입력 2019-01-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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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프렌치 몬타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과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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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프렌치 몬타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과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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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프렌치 몬타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과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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