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참석한 故 김용균 씨 어머니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12-19 14:49
입력 2018-1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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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서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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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회 위한 토론회 참석한 김용균 씨 어머니
안전사회 위한 토론회 참석한 김용균 씨 어머니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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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서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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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서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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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발언하는 김용균 씨 어머니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서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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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새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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