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펜션 사고 현장 찾은 김부겸 장관

사고현장 보는 김부겸 장관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19일 오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 현장 둘러보는 김부겸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을 찾아 현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현장 감식 이어가는 강릉 펜션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경찰,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경찰 통제 이어지는 강릉 펜션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이 이틀째 통제되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 현장 둘러보는 김부겸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을 찾아 현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침통한 표정의 김부겸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을 찾아 현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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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을 찾았다. 지난 18일 이곳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사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으로 가스보일러를 지목하고 정밀 감식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