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철도공동조사를 마친 후 돌아오는 열차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12-18 11:43
입력 2018-12-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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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 30일부터 18일간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으로 조사했다 201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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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1사단 장병이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1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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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에 도착해 군인, 세관 요원들이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이열차는 이날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인수해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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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으로 복귀하고 있다. 이열차는 이날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인수해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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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판문여에서 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남한 열차를 인수해 온 기관사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에 도착해 방북증을 제출하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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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에 도착해 군인, 세관 요원들이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이열차는 이날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인수해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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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에 도착해 군인, 세관 요원들이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이열차는 이날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인수해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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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철도 조사를 마친 열차가 18일 오전 도라산역에 도착해 군인, 세관 요원들이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이열차는 이날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인수해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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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1사단 장병들이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1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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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201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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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공동조사에 나섰던 우리측 열차가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 30일부터 18일간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약 400km)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약800km)을 공동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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