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구 남북 단일팀 ‘일본 꺾었어요~’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2-13 15:46
입력 2018-1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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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이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스키와 카스미 조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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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이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스키와 카스미 조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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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장우진-차효심이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스키와 카스미 조를 상대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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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장우진(오른쪽)-차효심이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스키와 카스미 조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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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8강전에서 남북 단일팀 장우진(오른쪽)-차효심이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이스키와 카스미 조를 상대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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