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조끼’ 시위 중에 기념촬영

업데이트 2018-12-09 16:22
입력 2018-1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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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policemen pose for a photograph on the Champs Elysees following a protest of “yellow vests” (gilets jaunes) against rising costs of living they blame on high taxes in Paris on December 8, 2018. - Paris was on high alert on December 8, 2018 with major security measures in place ahead of fresh “yellow vest” protests which authorities fear could turn violent for a second weekend in a row. 2018.12.09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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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vest protesters stand amid smoke during a demonstration in Paris, France, 08 December 2018. Police in Paris is preparing for another weekend of protests of the so-called ‘gilets jaunes’ (yellow vests) protest movement. Recent demonstrations of the movement, which reportedly has no political affiliation, had turned violent and caused authorities to close some landmark sites in Paris this weekend. 2018.12.09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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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vests protest in Paris
Yellow vests protest in Paris epaselect epa07218142 A yellow vest protester stands amid smoke during a demonstration in Paris, France, 08 December 2018. Police in Paris is preparing for another weekend of protests of the so-called ‘gilets jaunes’ (yellow vests) protest movement. Recent demonstrations of the movement, which reportedly has no political affiliation, had turned violent and caused authorities to close some landmark sites in Paris this weekend. 2018.12.09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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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개선문 앞의 ‘노란조끼’ 시위대
파리 개선문 앞의 ‘노란조끼’ 시위대 프랑스의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앞에서 최루가스가 자욱한 가운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란조끼’ 시위대는 이날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전국에서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2018.12.09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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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노란조끼’ 시위대
파리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노란조끼’ 시위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노란조끼’ 시위대는 파리, 마르세유 등 프랑스 곳곳에서 12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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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조끼’ 시위대와 대치 중인 프랑스 기마 경찰
‘노란조끼’ 시위대와 대치 중인 프랑스 기마 경찰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마 경찰이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이날 ‘노란조끼’ 시위대는 파리, 마르세유 등 프랑스 곳곳에서 12만5천명 가량이 참가한 가운데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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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가 벌어진 8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이 연말 장식을 한 샹젤리에 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파리, 마르세유 등 프랑스 곳곳에서 노란조끼 집회가 열려 경찰과 충돌했다. 12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2018.12.09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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