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떡 일어난’ 베트남 총리, 박항서 매직에 환호

업데이트 2018-12-07 01:39
입력 2018-12-0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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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기뻐하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준결승 2차전에서 2골을 잇달아 넣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 사람들과 악수하며 기뻐하고 있다. 2018.12.6 [베트남축구연맹 영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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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경기장에서 펄럭이는 태극기
베트남 하노이 경기장에서 펄럭이는 태극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필리핀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준결승 2차전을 펼친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 태극기가 베트남 국기와 함께 펄럭이고 있다. 2018.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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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컵 결승진출에 환호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스즈키컵 결승진출에 환호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필리핀 대표팀을 꺾고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결승에 진출하자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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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에 열광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박항서 매직에 열광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필리핀 대표팀을 꺾고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결승에 진출하자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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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베트남 축구팬과 박항서 감독 사진
환호하는 베트남 축구팬과 박항서 감독 사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필리핀 대표팀을 꺾고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결승에 진출하자 베트남 하노이에서 축구팬들이 환호하며 박 감독 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18.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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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준결승 2차전에서 2골을 잇달아 넣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 사람들과 악수하며 기뻐하고 있다.

베트남축구연맹 영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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