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의 밤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11-21 16:07
입력 2018-1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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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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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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