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된 두산 김재환(오른쪽)과 신인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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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된 두산 김재환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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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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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타자부문 홈런상·타점상을 수상한 두산 김재환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뒤 화면에 나오는 선수는 넥센 박병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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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타자부문 홈런상·타점상을 수상한 두산 김재환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11.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타자부문 홈런상·타점상을 수상한 두산 김재환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뒤 화면에 나오는 선수는 넥센 박병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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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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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잠실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었다.
김재환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생애 처음으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최우수 신인상에는 ‘괴물’ 강백호(19·kt wiz)가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