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TASS 연합뉴스
▲ 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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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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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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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85.6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피겨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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