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야 반갑다’ 개장 준비하는 스키장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11-17 15:07
입력 2018-11-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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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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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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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 개장 준비하는 스키장
‘추위야 반갑다’ 개장 준비하는 스키장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17
용평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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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 개장 준비하는 스키장
‘추위야 반갑다’ 개장 준비하는 스키장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17
용평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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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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