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탤런트 우승’ 에카테리나 센초바의 자신감 넘치는 워킹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11-13 13:19
입력 2018-11-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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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센초바가 에펠탑에서 벌어진 슈퍼탤런트 결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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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센초바가 에펠탑에서 벌어진 슈퍼탤런트 결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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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센초바가 에펠탑에서 벌어진 슈퍼탤런트 결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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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센초바가 에펠탑에서 벌어진 슈퍼탤런트 결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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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시즌 11 티아라의 주인공인 미스 네덜란드 에카테리나 센초바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의 구스타브 에펠 룸에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11’(이하 슈퍼탤런트)이 열렸다. 세계 최고 미녀 왕관을 쓴 센초바는 180㎝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과 경쟁을 벌인 끝에 마지막으로 호명된 센초바는 눈물을 흘리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굉장히 높은 곳(에펠탑)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11 년 첫발을 내딛은 슈퍼탤런트는 이번 시즌 11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상 최초로 에펠탑에서 개최했다. 매년 전세계에서 700백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에서 벌어져 의의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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