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회장님들도 궁금한 한국시리즈

업데이트 2018-11-13 11:24
입력 2018-11-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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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관람하는 최태원 회장
한국시리즈 관람하는 최태원 회장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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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관람하는 최태원 회장
한국시리즈 관람하는 최태원 회장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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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찾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잠실야구장 찾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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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 득점에 미소가 절로’
최태원 회장 ‘SK 득점에 미소가 절로’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최태원 SK그룹회장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아 관전하며 미소 짓고 있다.2018.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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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한국시리즈 6차전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를 찾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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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한국시리즈 6차전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를 찾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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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시구
혜리 시구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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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내 공을 받아라’
혜리, ‘내 공을 받아라’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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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 걸스데이 혜리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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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시구
혜리 시구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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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시구
혜리 시구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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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자로 나선 혜리
시구자로 나선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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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 민우혁
애국가 부르는 민우혁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8.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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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 5-4 승리로 우승.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한동민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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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대우는 이렇게
MVP 대우는 이렇게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이 시리즈 MVP 수상에 앞서 팀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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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래 환호하는 SK
헹가래 환호하는 SK 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트레이 힐만 감독에게 헹가래를 선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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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먼저, 큰절하는 와이번스 선수단
팬이 먼저, 큰절하는 와이번스 선수단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관중석의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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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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