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한 자태’ 미스 콜롬비아

업데이트 2018-11-11 17:03
입력 2018-11-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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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 뷰티 컨테스트의 카케타주 후보인 안젤라 리코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립 뷰티 컨테스트’ 예비 라운드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1월 12일 새로운 미스 콜롬비아가 탄생한다. 2018년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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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 뷰티 컨테스트의 톨리마주 후보인 발렌티나 보니야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립 뷰티 컨테스트’ 예비 라운드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1월 12일 새로운 미스 콜롬비아가 탄생한다. 2018년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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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 뷰티 컨테스트의 쿤디나마르카주 후보인 라이나 마세아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립 뷰티 컨테스트’ 예비 라운드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1월 12일 새로운 미스 콜롬비아가 탄생한다. 2018년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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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 뷰티 컨테스트의 바예주 후보인 가브리엘라 타부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립 뷰티 컨테스트’ 예비 라운드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1월 12일 새로운 미스 콜롬비아가 탄생한다. 2018년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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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 뷰티 컨테스트의 각 주 후보들이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립 뷰티 컨테스트’ 예비 라운드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1월 12일 새로운 미스 콜롬비아가 탄생한다.

2018년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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