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을비 내리는 풍경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11-08 16:18
입력 2018-1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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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8일 낙엽이 내려앉은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걷고 있다. 2018.1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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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8일 낙엽이 내려앉은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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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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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8일 낙엽이 내려앉은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걷고 있다. 2018.1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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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8일 낙엽이 내려앉은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걷고 있다. 2018.1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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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고마워!
가을비, 고마워! 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서 시민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이날 내린 비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보통’ 수준으로 회복됐다. 2018.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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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가을비, 기분 좋은 단풍
기분 좋은 가을비, 기분 좋은 단풍 답답했던 미세먼지를 걷어낸 늦은 가을비가 내린 8일 서울 새문안로 2길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단풍 사이로 출근하고 있다. 2018.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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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으로 돌아온 ‘초미세먼지’
‘보통’으로 돌아온 ‘초미세먼지’ 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서 시민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이날 내린 비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보통’ 수준으로 회복됐다. 2018.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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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와 함께 떠난다
가을, 비와 함께 떠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후문에서 우산을 쓴 학생이 은행과 플라타나스 낙엽이 쌓인 담장길을 오가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강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2018.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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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던 날
가을이 가던 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이 은행과 플라타나스 낙엽이 쌓인 담장길을 오가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강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2018.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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