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다정한 나들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8/11/04/20181104500040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1-04 13:41 입력 2018-11-04 13:41 이미지 확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와 남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Film Gal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Film Gal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Film Gal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와 남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Art+Film Gal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