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력만점 후보들’의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업데이트 2018-10-26 17:07
입력 2018-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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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이브닝 드레스 우승자 태국의 나모이 카나판이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수상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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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미나쿠시 채우드하리가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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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탈리아 알베틀리나가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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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나모이 카나판이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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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이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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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마리아 호세 로라가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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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한나-루이스 하그 튜버가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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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다 하루카가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미인대회에는 70여명의 후보들이 경쟁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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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대회 후보들이 25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18’ 결선에서 자신의 끼를 뽐내는 공연과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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