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사를 안은 할머니’를 따뜻한 눈빛으로

업데이트 2018-10-23 22:04
입력 2018-10-23 20:35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김희중(오른쪽) 대주교, 김연준 소록도성당 주임신부와 걷고 있다. 2018.10.23.청와대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 환우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