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달군 여배우들의 미소

업데이트 2018-10-23 20:47
입력 2018-10-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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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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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진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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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진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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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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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가 발에 걸려 바닥에 손을 짚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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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예쁜 허리라인
김혜은, 예쁜 허리라인 배우 김혜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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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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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의 설현
붉은 빛의 설현 그룹 AOA의 설현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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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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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진행을 맡은 배우 김규리(왼쪽)와 신현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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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 아나운서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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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야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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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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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순백의 ‘악녀’
김다미, 순백의 ‘악녀’ 배우 김다미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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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공서영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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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레드카펫 나들이
김소은, 레드카펫 나들이 배우 김소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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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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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모모랜드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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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레드카펫 나들이
김소은, 레드카펫 나들이 배우 김소은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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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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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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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소가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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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대종상 영화제가 22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현준과 김규리가 진행을 맡은 올해 대종상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1일까지 개봉된 한국영화를 심사, 후보를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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