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서울포토] 바티칸 ‘피에타’상 유리문 안에서 관람하는 문 대통령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8/10/22/20181022500058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0-22 13:29 입력 2018-10-22 13:29 이미지 확대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청와대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