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0-22 11:43
입력 2018-10-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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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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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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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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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알현을 위해 바티칸에 도착한 대통령 부부. 교황청 의전관 안내를 받아 대기중인 대통령 부부.
교황 알현 시 의복은 검정색, 신자일 경우 미사포도 검정색을 쓰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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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의 안내로 성 베드로 성당을 돌아보는 대통령 부부.
르네상스 거장들의 성화와 부조, 조각품, 전 유럽에서 모아온
대리석과 구리로 만든 가톨릭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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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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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밖에서 본 피에타의 모습. 유리문 안에서 피에타를 관람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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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대사관저에 있는 성모상입니다.
한복을 입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붉은 장미 역시 가톨릭에서는 성모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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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회의장에서 영구 메이 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수 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분주한 다자 회의장에서는
이렇게 간소한 장소에서 각국 정상들이 중요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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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덴마크 대사, 덴마크 환경장관과 한참동안 대화하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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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역시 아셈 회의장.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발언자료를 검토하며 잠시 한 숨 돌리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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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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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바티칸에서 덴마크 까지 B컷 ASEM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수고한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함께 찰칵.
포토 바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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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두 정상의 단독정상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강경화 장관과 덴마크 참모들.
포토 바이 김현철 경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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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밖에서 잠시 퐁경을 바라보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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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오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이 모습을 찍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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