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 만한 물고기를 ‘덥썩’…맨 손 연어잡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10-21 15:30
입력 2018-10-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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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만 해요”
“내 키만 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손으로 잡은 큼지막한 연어 한마리를 들고 힘겨워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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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축제 원더풀
연어축제 원더풀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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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았어요”
“제가 잡았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손으로 잡은 연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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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았어요”
“제가 잡았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손으로 잡은 연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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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았습니다”
“내가 잡았습니다”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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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요”
“너무 무거워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아빠가 잡아준 큼지막한 연어 한 마리를 가슴에 안고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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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꼼짝 마라”
“이놈 꼼짝 마라”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손으로 잡은 연어 한 마리와 씨름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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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맨손으로 연어를 잡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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