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키만 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손으로 잡은 큼지막한 연어 한마리를 들고 힘겨워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연어축제 원더풀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제가 잡았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손으로 잡은 연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제가 잡았어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방송인 이다도시씨가 손으로 잡은 연어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내가 잡았습니다”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너무 무거워요”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아빠가 잡아준 큼지막한 연어 한 마리를 가슴에 안고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이놈 꼼짝 마라”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 마지막 날 행사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손으로 잡은 연어 한 마리와 씨름하고 있다. 2018.10.21 연합뉴스
◀ 1/7 ▶
21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2018 양양 연어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맨손으로 연어를 잡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