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토위크’를 빛내는 레이싱 모델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0-19 17:58
입력 2018-10-19 16:07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이미지 확대
1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진다. 2018.10.19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오토위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해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9

뉴스1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