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들어갑시다!’… 서울시청 진입 시도하는 김성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10-18 15:52
입력 2018-10-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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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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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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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시청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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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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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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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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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시청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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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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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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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시청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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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다 시청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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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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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위해 서울시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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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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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시청 진입 시도로 파행을 빚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에 항의하겠다며 시청 진입을 시도했다.

이에 맞춰 시청사 8층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던 자유한국당 의원 8명 중 7명이 모두 자리를 빠져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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