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 박항서 감독,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

업데이트 2018-10-17 16:53
입력 2018-10-17 09:30
이미지 확대
수줍은 미소짓는 박항서 감독
수줍은 미소짓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박항서 감독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박항서 감독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