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이다령은 이날 화이트 탱크톱과 핫팬츠로 매력을 발산했다. 170cm의 늘씬한 키와 36-23-36의 완벽한 라인으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E컵의 볼륨감에 화려한 링 매너를 더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다령은 “현장에서 선수들과 호흡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게다가 엔젤스파이팅은 세계 최초로 자선격투 단체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앞으로 계속 엔젤걸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에서 명문팀인 CJ레이싱팀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다령은 “오는 27일에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최종전이 열린다. 역전우승이 가능하다. 황진욱 감독이 베테랑답게 팀을 잘 이끌고 있는데다 김재현 선수가 필승의 각오를 가지고 있다. 실력이 뛰어난 만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