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관령 단풍과 아이스 차량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8-10-12 13:19
입력 2018-10-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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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단풍과 아이스 차량
대관령 단풍과 아이스 차량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밤사이 하얗게 얼어 버린 강원 대관령 자락의 차량과 주변의 단풍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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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와 가을꽃
서리와 가을꽃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태백시 만항재 숲 속 가을꽃에 서리가 내려앉았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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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에 첫 상고대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에 첫 상고대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2018.10.12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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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에 얼어붙은 늦가을
서리에 얼어붙은 늦가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태백시 만항재 숲이 서리에 얼어붙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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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대관령에 ‘아이스 차’
‘벌써 겨울?’…대관령에 ‘아이스 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자락에 주차된 차량이 밤사이 얼어 하얗게 변해 있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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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에 첫 상고대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에 첫 상고대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2018.10.12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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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에 얼어붙은 대관령’
‘서리에 얼어붙은 대관령’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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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밤사이 하얗게 얼어 버린 강원 대관령 자락의 차량과 주변의 단풍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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