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마지막날의 키워드는 ‘평화’

업데이트 2018-09-26 16:48
입력 2018-09-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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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어린이가 통일을 염원하는 글이 적힌 리본을 보고 있다. 2018.9.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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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가족들이 북한의 도시가 새겨진 절길을 걷고 있다. 2018.9.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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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어린이들이 통일 기원 편지를 쓰고 있다. 2018.9.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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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아이들에게 평화를
종전선언, 아이들에게 평화를 26일 오후 한 어린이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앞에 서 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8.9.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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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남산 N타워에 관광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맑은하늘을 배경으로 창문에 평양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안내글이 붙어있다.2018.9.2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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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남산 N타워에 관광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맑은하늘을 배경으로 창문에 평양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안내글이 붙어있다.2018.9.2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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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연내 종전선언
희망의 연내 종전선언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옆에 시민들이 서 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8.9.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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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에서 종전으로
정전에서 종전으로 26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8.9.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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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종전선언’?
가까워진 ‘종전선언’?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6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 우리군과 북한군 초소가 마주보고 있다. 2018.9.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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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군인이 지나가도 놀라지 않아요’
‘더 이상 군인이 지나가도 놀라지 않아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시민들 앞으로 국군의 날 리허설 중인 군인들이 차를 탑승한 채로 지나가고 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내 종전선언’이라는 목표가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8.9.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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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선전마을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2018.9.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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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18.9.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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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아이가 통일을 염원하는 글이 적힌 리본을 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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