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윙크보이’ 이용대

업데이트 2018-09-26 16:08
입력 2018-09-26 16:08
이미지 확대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용대-김기정 2-0 승리.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용대-김기정 2-0 승리.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승리의 복귀전
승리의 복귀전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용대와 김기정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승리의 복귀전
승리의 복귀전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용대와 김기정이 승리 후 웃고 있다.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용대-김기정, 오늘은 복귀전
이용대-김기정, 오늘은 복귀전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용대-김기정 2-0 승리.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돌아온 이용대
돌아온 이용대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용대-김기정 2-0 승리. 2018.9.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돌아온 이용대
돌아온 이용대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용대-김기정 2-0 승리. 2018.9.26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6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와 경기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이용대-김기정 조가 2-0로 승리를 거뒀다. 2018.9.26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