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메날두 시대’ 종식…모드리치, FIFA 올해의 선수 등극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soccer/2018/09/25/20180925500006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9-25 13:06 입력 2018-09-25 09:20 이미지 확대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모드리치는 2018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3인에서 호날두와 마함마드 살라흐를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히면서 11년 만에 ‘메날두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