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트니스계의 성유리’ 한솔, 여왕의 자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9-21 16:06
입력 2018-09-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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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에서 피트니스계의 전설 한솔(27)이 최종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솔은 지난해에도 그랑프리를 차지해 2연패를 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솔은 한국 피트니스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비록 젊은 나이지만 주요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2016 미스터서울 비키니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2017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스포츠모델 체급1위, 2017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비키니 체급1위 및 통합그랑프리, 2018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스포츠모델 체급1위 및 통합그랑프리, 2018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비키니 방어전 성공 챔피언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대회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용모 또한 뛰어나 ‘피트니스계의 성유리’라 불리며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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