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딸을 안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연합뉴스
▲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딸을 안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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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딸을 안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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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아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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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아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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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아들과 거수경례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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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장병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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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환영식에서 부사관이 딸을 안고 있다.
이번에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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