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각 당 반응

김명국 기자
업데이트 2018-09-18 16:48
입력 2018-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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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당직자들이 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영접을 받는 순간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며 박수하고 있다. 2018. 9. 1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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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정의당
[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정의당 정의당 (왼쪽부터)심상정 ,추혜선,윤소하, 김종대 의원이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18. 9. 1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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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민주평화당
[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방송을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 2018.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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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자유한국당
[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8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 도착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2018.9.1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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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포토]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순안공항 도착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18.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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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평양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 및 여야 5당대표에게 동행 요청을 했다. 하지만 범여권을 제외한 국회의장단과 범야권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

18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각 당의 표정이 대조를 이룬다. 2018. 9. 18
사진=연합뉴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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