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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평양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 및 여야 5당대표에게 동행 요청을 했다. 하지만 범여권을 제외한 국회의장단과 범야권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
18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각 당의 표정이 대조를 이룬다. 2018. 9. 18
사진=연합뉴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