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강용석과 동반 출석···“고발 사건 분당경찰서 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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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에 답하는 강용석 변호사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과 함께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출석한 강용석 변호사(오른쪽)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14
연합뉴스

지난달 이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가 변호사를 선임해 다시 오겠다며 30분 만에 귀가했던 김부선 씨는 이날 강용석 변호사를 대동하고 경기 분당경찰서 포토라인에 섰다.

김 씨는 “그동안 변호인 선임 문제나 조사 일정 문제로 경찰 관계자와 언론인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앞으로는 오늘 함께 한 강용석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 조사에 임할 것이며, 향후 진행될 모든 법률적 문제에 대해 의문점이 있으면 강 변호사에게 질의해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