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상봉’ 남북 함께 먹을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8-21 16:15
입력 2018-08-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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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
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서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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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들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을 위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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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
개별중식 도시락 옮기는 북측 접대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서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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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개별중식 메뉴는?’
‘이산가족 개별중식 메뉴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중식에 북측이 제공된 도시락. 2018.8.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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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왔습니다’
‘도시락 왔습니다’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을 위해 개별상봉 중인 가족들 객실로 도시락을 넣어주고 있다. 2018.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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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준비하는 북한 접대원
이산가족상봉 준비하는 북한 접대원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단체상봉이 열리고 있다. 2018.8.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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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남측 상봉단을 기다리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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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준비하는 북한 접대원
이산가족상봉 준비하는 북한 접대원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단체상봉이 열리고 있다. 2018.8.20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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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취재하는 북측 기자단
이산가족상봉 취재하는 북측 기자단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단체상봉이 열리고 있다. 2018.8.20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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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봉사원이 남측 상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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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를 맞은 21일 개별상봉이 열린 가운데 북한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접대원들이 개별중식에서 먹을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전날 단체상봉 형식으로 재회한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북측 가족 185명과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개별상봉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며 65년 이상 못다 한 혈육의 정을 나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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