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백두산 캠핑 첫 허용

업데이트 2018-08-20 19:13
입력 2018-08-20 17:54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노르웨이에서 온 관광객이 지난 18일 한반도 등산 전문 여행사인 ‘하이크 코리아’ 대표인 로저 셰퍼드의 안내를 받아 백두산 정상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AP통신은 북한이 이날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백두산 캠핑을 처음으로 허용했으며 현재 호주 여성 2명과 노르웨이 남성 2명이 5박 동안 캠핑을 한다고 20일 보도했다. 백두산 AP 연합뉴스

2018-08-21 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