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홍 슬리퍼 신고 훈련하는 북한 조정선수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8-08-20 13:36
입력 2018-08-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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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의 송지선(왼쪽)-김은희가 경기 시작 전 함께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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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의 송지선(왼쪽)-김은희가 경기 시작 전 함께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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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 송지선이 경기를 마친 뒤 김은희의 분홍색 신발을 챙기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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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 송지선이 경기를 마친 뒤 김은희의 분홍색 신발을 챙기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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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 김은희(오른쪽)-송지선이 레이스를 마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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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의 송지선(왼쪽)-김은희가 경기 시작 전 함께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한편, 송지선과 북측 김은희가 짝을 이룬 남북 단일팀은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조정·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에서 8분 16초 16의 기록으로 6개국 가운데 5위로 들어왔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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