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까워하는 손흥민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손흥민이 슛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이렇게 지다니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2로 패한 대표팀 손흥민이 허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일격 당한 대표팀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2로 패한 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손흥민 ‘괜찮아’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동료선수에게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안타까워하는 손흥민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손흥민이 슛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손흥민 ‘쉽지 않네’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슛을 하다 넘어진 한국 손흥민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동남아팀에 일격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2로 패한 대표팀 손흥민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8.8.17 연합뉴스
◀ 1/7 ▶
1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말레이시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손흥민이 경기의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말레이시아에 1-2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손흥민은 “창피한 패배”라며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