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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B조 예선 2차전에서 일본과 26-26으로 비겼다.
한국과 일본은 1승 1무로 B조 예선을 마쳤지만, 한국이 득실 차(한국 +31, 일본 +23)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D조 1위, A조 2위, C조 2위와 2그룹을 편성해 그룹 결선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은 치열하게 싸웠다. 전반을 13-13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일진일퇴를 거듭했다.
24-24에서는 아가리에 유토와 가사하라 겐야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24-26으로 끌려갔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두 골 차로 밀린 한국은 센터백 김동철이 페널티 스로를 성공해 격차를 좁혔다. 1분 32초를 남기고 김동철이 다시 한 번 페널티 스로에 성공해 동점을 이뤘다. 김동철은 양 팀 합해 최다인 10골을 올렸다.
일본은 가사하라가 실책을 범해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잃었고,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시도한 한국 정수영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은 일단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 17일 전적(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예선 B조 2차전
한국(1승 1무) 26(13-13 13-13)26 일본(1승 1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