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흑인 음악을 즐겨라’…스웨그 넘치는 포즈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8-08-17 10:43
입력 2018-08-17 10:43
이미지 확대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테네시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린 ‘2018 Black Music Honors’에 가수 레토야(왼쪽)와 리키 스마일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테네시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린 ‘2018 Black Music Honors’에 가수 레토야(왼쪽)와 리키 스마일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