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오른쪽), 한정향 등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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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닦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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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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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오경선(가운데)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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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 입장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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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단상을 바라보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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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 등 2018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입촌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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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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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북한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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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박성옥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가 끝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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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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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단이 태국, 예멘 선수단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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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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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오른쪽), 한정향 등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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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오른쪽), 한정향 등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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