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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6 10:16 수정: 2018.08.16 10:53
▲ 폭염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강북구 한 가정집 옥탑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쿨루프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다. 2018. 8. 16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