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마우지의 절규’…낚싯줄에 걸린 고통의 몸부림

‘인간이 마구 버린 낚싯줄 때문에’…가마우지의 절규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가마우지의 고통스러운 몸부림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마구 버린 낚싯줄?낚싯바늘…새들에게는 공포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마구 버린 낚싯줄?낚싯바늘…새들에게는 공포 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2018.8.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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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낚싯줄에 걸린 가마우지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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