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 얼굴 어루만지는’ 김경애 할머니

업데이트 2018-08-14 17:50
입력 2018-08-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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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김경애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의 볼을 만지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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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김경애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의 볼을 만지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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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김경애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의 볼을 만지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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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김경애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정부가 주관하는 첫 기념식으로,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2018.8.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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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피해자 할머니들의 손을 잡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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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김경애 함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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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며 곽예남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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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곽예남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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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김정숙 여사가 곽예남 할머니의 말을 듣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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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곽예남 할머니의 얼굴의 땀을 닦아주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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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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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김경애 함머니의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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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이용수 함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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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이용수 함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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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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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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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며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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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며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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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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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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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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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곽예남,김경애 할머니.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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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이번이 지정 이후 첫 번째 기념식이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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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서 기림공연이 열리고 있다.뮤지컬 배우 장은아.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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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장미묘역에 헌화 참배하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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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장미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018. 8.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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